<aside> 👼🏻 자신의 취향을 듬뿍 담아 만든 작품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디어스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면서 훨씬 다양한 고객을 만난 분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입점 후 2년 만에 3명의 직원을 두셨다고 해요. 단지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이토록 작고 가벼운 순간(이하 이작가)을 운영하는 이향미 작가님의 아이디어스 활동 스토리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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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아주 가볍게
시중에 유통되는 패브릭 상품은 이 작가님의 구매욕을 자극하지 못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결국 이 작가님은 작품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미싱 작업이 아주 익숙했다고 해요. 지인들에게 조금씩 판매할 정도가 되었고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소일거리 사업을 지속했습니다.
매출을 뒤집어 놓으셨다!
소소하게 작업을 진행한지 2년이 되었을 때 아이디어스를 만났습니다. 이 작가님은 "개인 채널에선 주문으로 전환되기까지 불편한 점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가 오면 작품 설명을 매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반면 작가 통합관리 시스템은 사용이 정말 편리했다고 해요. 이향미 작가님은 "작품을 한 번 등록하면 상담하지 않아도 주문이 알아서 들어오니까 훨씬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입점 후 홍보와 매출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작가님은 "실시간 구매 및 실시간 후기 지면에 작품이 꾸준히 노출되니 판매로 잘 연계되더라고요. 주문이 많이 들어와서 판매를 잠시 중단한 적도 있었죠. 소일거리에서 '대'일거리가 돼버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입점한지 넉 달 즈음 매출은 2천만 원을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찾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
앞으로의 방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 작가님은 "고객이 다시 찾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작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해요. 가벼운 일상을 더 많은 분께 선물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늘어나는 주문 수에 따라 고객의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구매 후기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작품을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나갔습니다. 이 작가님은 "첫 파우치에 비해 지금은 선택 옵션이 굉장히 많아졌어요"라며 "안감 옵션은 서너 개 정도 추가했어요. 고객의 선택권을 더욱 늘려나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를 섬세하게 파악해 기성 제품과 구분을 확실히 지은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