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아이디어스 마케팅 교육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다작'이에요. 다작을 바탕으로 집요한 분석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을 주도적으로 끌어나가는 작가님이 있답니다! 신볼(CINVOL)을 운영하는 김민채 작가님의 이야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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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시작한 가죽 공예

장래 희망이 만화가였다던 김민채 작가님. 그래서인지 개성 있는 그림이 CINVOL의 스토리를 가득 채운 것을 볼 수 있어요. 미대를 졸업하고 웹디자이너로 15년 정도 활동했다고 해요. 어떻게 가죽 공예를 시작하게 되었냐는 물음에 김 작가님은 "친한 동생이 직접 만든 가죽 작품을 보여준 적이 있어요. 내가 한번 배워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마침 무엇으로 사업을 시작할지 고민하던 참이었거든요"라고 답했어요. 주변 사람에게 직접 제작한 가죽 작품을 조금씩 팔다가 2017년 2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대요.

많은 시도 , 집요한 분석

총 21개의 판매 작품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미판매 작품 페이지는 2배를 훨씬 넘는데요. 작품 등록 후 작품 조회 수 대비 구매율을 관찰한다고 해요. 가격, 디자인 등 어떤 부분에서 후킹이 됐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네요. 고객의 반응을 알면 작품을 계속 팔아도 되는지 판단할 수 있고 신작품 구상에도 도움 되기 때문이래요. 김민채 작가님은 "종류와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상해 등록했었어요. 현재까지 유지한 작품은 투포켓 지퍼 지갑이에요. 동전을 수 있도록 지퍼를 달았던 게 매력적인 요인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어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하는데요. 컬러를 다양화했더니 투포켓 지퍼 지갑을 2,800개 이상 판매할 수 있었어요.

수많은 시도와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소비 형태를 알 수 있었대요. 김 작가님은 "아이디어스는 프리미엄 시장 같다"고 생각을 밝히며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품을 선보이려 노력한다"고 말했어요. 고객의 가심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연구하는 것이죠.

행사 참여의 길도 열어주는 다작

아이디어스 입점할 당시 매출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사업 초기에 3일 할인 행사 진행 이후 아이디어스 활동 방향을 잡을 수 있었대요. 김 작가님은 "정말 인기가 없었던 작품이 3일 안에 2백 개 넘게 팔렸었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어요. 사실 행사를 진행할지 말지 굉장히 망설였다고 하는데요. 행사로 인해 작품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겪은 후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했다고 해요. 김 작가님은 "한 작품의 노출은 다른 작품의 조회 수 상승 그리고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는 연결고리"라며 "작품 노출을 위해 할인 기획전에 적극적으로 신청해요. 작품 선정이 되든 안 되든 일단 해요"라고 말했어요.

기획전 신청을 위한 작품 기준이 따로 있냐는 질문에 김 작가님은 "마진율이나 판매량을 크게 따지진 않아요. 어떤 게 선정될지 몰라서요. 한 번 선정되면 이후 제한되는 것도 있고요. 판매 중인 작품을 돌려가면서 행사에 참여한다"고 답했어요. 이렇게 작품을 다양하게 개발하는 것은 기획전 참여 신청에서도 빛을 발하는 듯해요.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작품

많은 작품을 개발하고 신작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꾸준히 관찰했기 때문일까요? 아이디어스에 신규 입점한 분께 전하고 싶은 얘기로 김민채 작가님은 '다작'을 언급했어요. 김 작가님은 "일단 많은 작품을 올리세요. 자신의 소소한 작업물이라도요.

누군가는 그 작품, 필요 할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어요.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으로 CINVOL을 이끌어 나갈 김민채 작가님!

아이디어스가 응원할게요.